종합 코스메틱 기업 (주)장피셜은 자사의 코스메틱 유통 플랫폼인 '파메스테틱'의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0월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파메스테틱은 '코나피딜'과 같은 프리미엄 코스메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파메스테틱 국내 서비스를 시행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파메스테틱'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많아지자 당초 계획보다 해외 배송 서비스의 오픈을 앞당겼다는 게 (주)장피셜 측의 설명이다. 파메스테틱의 해외 배송 서비스는 DHL 익스프레스를 통해 이루어져 안전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파메스테틱 관계자는 "파메스테틱의 해외 배송 서비스를 통해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어느 나라에서나 파메스테틱의 우수한 제품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www.cs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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