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피셜은 이달 자사의 유통 플랫폼인 파메스테틱 출범 3개월만에 전국 에스테틱샵 1000개점 가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파메스테틱은 피부전문가와 일반소비자 모두 코스메틱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코스메틱 유통플랫폼이다. 당초 목표했던 것보다 가입점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기대했던 것보다 시장점유율이 빠르다는것이 장피셜측의 설명이다. 파메스테틱 관계자는 "파메스테틱은 현재 단독 입점해있는 코나피딜 외에도 VQM등 과 같은 코스메틱브랜드도 입점시킬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국내외 에스테틱샵 3000개점 이상 가입이 목표"라고 전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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