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르종'이 이달 초 (주)장피셜의 코스메틱 유통플랫폼인 '파메스테틱'과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종’은 온라인 에스테틱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아온 브랜드로, 지난 2월 '르종 톤업크림'이 출시 3년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놀라운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등의 해외에도 유통 시장을 넓혀가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르종'의 움직임에 따라 셀러들과 소비자들의 시선이 '르종'과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파메스테틱'을 향하고 있다.
'파메스테틱' 관계자에 따르면 "'르종'과의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르종' 제품의 모든 구매와 배송이 '파메스테틱'을 통해서만 가능하게 되어 보다 안정성 있는 유통이 될 것"이라며, "또한, '파메스테틱'에서는 기존 베스트 제품인 '코나피딜 세멘시트', '세멘잘' 외에 '르종' 제품이 추가되면서 판매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